자연드림

최순실 국정농단의 파문이 우리 사회를 뒤흔들면서 학계와 종교계, 시민사회계의 시국 선언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어 대통령 탄핵 여론이 시끌벅적하는데요.

대학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고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죠?

최초 전주로 해서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의혹에 분노하는 시국선언과 집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대 본관 앞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비선실세가 대통령에게 부여된 행정권을 아무 자격 없이 남용했고 이 국정 농단으로 국민의 주권은 전면 부정당했다"며 "이에 분노를 넘어 비통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사리 판단과 직무수행 능력마저 없음이 명시적으로 확인됐다"며 "국민을 기만하고 정치적 대표성을 상실한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엄중히 요구한다"고주장했다.

연세대 총학생회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비선실세는 모든 국민의 자유와권리를 법에 따라 수호해야 마땅한 박근혜 대통령 뒤에 숨어 있었다"며 "국정농단 사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붕괴했고 현 정권은 정당성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서강대, 한국외대, 서울교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고려대 법전원 학생들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또한 전날 시국선언을 한 성균관대 교수들에 이어 경희대 교수의회도 이날 시국선언문을 내 "대통령은 최순실의 공범"이라며 "범죄 당사자인 대통령을 남은 임기 동안 지켜볼 인내심이 우리에겐 더는 없다"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처럼 최근 시국 선언은 학생 뿐 아니라 교수와 시민사회단체, 종교계까지 나서고 있습니다. 이념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지식인 사회가 민주주의 투쟁에 나섰던 87년 민주화 항쟁을 연상시킨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성균관대 교수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를 이끌 수 있는 능력과 양심을 갖추지 못해 탄핵이 마땅하다"고 말한 것에 이어 경북대 교수 80여명도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놓았다

민주화를 위한전국교수협의회도 소속 교수들과 연구자 명의의 시국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으로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태가 심각한 상황인데 박근혜대통령 아직 잠잠합니다. 이제 누구에게 물어볼까요?

 분명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을텐데 잘 모르시면 어느한분게 묻지마시고 비서나 시스템에 맞춰 문의 할 건 하고 스스로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잠깐 용어정리 ~

 

탄핵 :대통령이나 특정 고급 공무원의 위법 행위에 대하여 의결할 수 있는 국회의 권리인 탄핵 소추권에 의해 물러나는 것을 말한다. 조건은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고, 그 의결에 대한 재적 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특히,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는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하야 :시골 내려간다는 뜻으로 , 관직 이나 정계 에서 물러나 평민 으로 돌아 이르는 말이다. 

 

시국 : 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


선언 : 널리 펴서 말함. 또는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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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진보단체·시민 참여 대규모 집회…대학생·교수 사흘째 시국선언

 

최순실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후속 조치와 관련해 대통령 하야 내지는 탄핵을 주장하는 여론이 높게 나타났고,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은 각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관련 사건, 최순실이나 지인 끈임없이 사건사고 뉴스가 나오네요. 정말 먼지가 많이 쌓였나 봅니다.

이간 이 먼지들을 어떻게 감췄는지 참 한심한 정치 사회입니다.

 여론조사에 이르면 탄핵은 지속되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방향으로 흐르고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는데요..

이들은 대회에서 발표한 결의문에서 "박근혜 정권이 퇴진해야 한다고 외치는 것은 단지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의한 민주주의 파괴만이 아니다"라며 "수많은 민생파탄과 경제파탄, 평화파괴를 불러온 무능에 국정농단이 화룡점정을 찍은 것뿐"이라고

무능력한 정권을 비판했다고 해산했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집회는 계속되는데요. 주말이기도 하고 최고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은 최씨가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라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첫 주말 집회인 만큼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최순실 게이트'가 국민적 관심사가 된 만큼, 진보단체와 무관한 일반 시민도 가세해 참가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故 백남기 같은 상황조차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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