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드림

딸기배지란?

농자재2016.10.14 20:50

딸기배지? 딸기를 키우신분들이라면 모두들 아실것이다.

허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단어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흔히 배지란 생물이 자라는 공간+영양분이다.

하지만 딸기배지에는 공간만 줄뿐 양분은 없다.

, 딸기에 적합한 무비상토라는 것이다.

시설재배하시는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딸기배지는 보통 펄라이트40~50%,코코피트 60~50%로 섞여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딸기배지)

여기서 간략하게 사용되는 원자재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코코피트!! 코코넛열매에 겉껍질도 아닌 알맹이도 아닌 허스크라는 속껍질정도를

숙성시킨정도라 할수있다. 여기서도 피트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피트는 이탄이라는 말로

쉽게 말해 석탄과 같은 지압,지열 등으로 오랜세월 변성된 것이나 실은 코코피트 숙성정도는 1년 내외이다.

. , ()에 가깝다는 것이다. 반면 피트모스는 선태류의 변성으로 피트라는 말이 맞다. , ()에 가깝다.

잠깐 엉뚱하게 빠졌는데 pH대해서 말해주고 싶어서 이다.

딸기는 통상 약산성이나 중성에서 잘 자란다

그래서 첫째딸기배지에는 pH가 낮은 피트모스는 안어울린다.

둘째, 코코피트도 유기물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pH가 낮아질수있다.

보통 코코피트는 리그닌함량이 높아 분해가 잘 되진 않지만 1년 정도 되면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미생물이 증식하고 유기산을 내뿜어 pH와 함께 CEC도 저하 될수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재료인 펄라이트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진주암을 분쇄하고 고온으로 뻥튀기해서 냉각시킨 광물이다.

요놈 배지(상토)로써의 특징을 보면

가벼워서 작업의 편리성

CEC없다.

EC 없다.

pH중성.

진짜 뭐 없다. 그래서~~!!!! 시설재배 딸기와 잘 어울린다 할수있다.

딸기는 통상 EC에 약하다!

펄라이트는 CEC EC가 없기 때문에 양분이 용탈되기 좋다.

더불어 광물이기에 안정성이 뛰어나고 가벼워서 좋다. (보통 딸기배지에는 중간크기 5mm정도 사용)

 

  

코코피트는 통기성,보수력,보비력이 좋아 잔뿌리 딸기에게 알맞다.

또한 저렴하고 취급하기 편하다. 대체할수있는 피트모스는 산성성질이 있어 딸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보비력이 좋은 코코피트는 양분이 많으면 축적되어 딸기에 EC장해를 일으킬수있다.

이를 보완하는것이 바로 펄라이트다 ..

어느정도 코코피트가 양분을 가지고 있으면 이 펄라이트는 용탈해버리기때문에

이 조합이 양액농도/수분과  잘 어울려져야한다.

작물을 재배함에 있어서는 먼저 작물에 대해서 알아야하며,

수없이 많은 환경과 성장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햐되며, 이 관심은 과학적으로 접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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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다보니 참 글재주가 없는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ㅎㅎ

마무리 하기전에 코코피트 선택에 대해서 추가 설명 하고 마무으리 하겠씀돠.

코코피트에는 천연야자 섬유질로 환경공해가 없지만 일부 텐닌과 같은 페놀류 기타 성분이 포함되있기때문에 작물에 영향을 미칠수있습니다. 그래서 현지에 가면 충분이 비를 맞추고 말리고를 반복하면서 염류 및 페놀류를 없애고 낮은 EC로 제공합니다만...때로는 부족한 물량을 마추기위해 충분히 숙성되지 않는 것들이나 축사용 등이 사용될수있는데

이는 보수력 보비력도 현저히 떨어지면서 EC가 높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사태를 대비하여 양액의 농도는 안정량의 최대치가 아닌 최소치를 주는게 현명한 것입니다.

현명한 농사꾼은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예방하는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딸기양액의 실태를 보고 잘 어울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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